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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아침생각_재미
무한반복중
2025. 1. 2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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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로 다시 출근한다. 나의 습관은 지하철을 타면 글을 쓰는 것이다. 이 순간은 나에게 더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행동이다.
처음 글을 썻던 지하철이 생각난다. 이 짧은 시간에 글을 쓸수 있을까?
나는 두려웠다. 글을 마무리 지을수 었을것 같아서..
하지만 그 생각은 착각이었다. 한저거장 지닐때마나 내려가는 문장은 어느덧 목적지에 독착할때쯤 완성이 되었다.
지하철 글쓰기는 글쓰기 문을 열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다. 만약 지하철 글쓰기를 하지 않았다면 아니 시도 하지 않았다면 난 글쓰는 맛을 느끼지 못했을텐데..
어느 책에서 본 벽돌공이야기 생각난다. 일하는 세명의 벽돌공에게 물어본다.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요? 보면 모르셔 벽돌 쌓고 있잖아요. 짜증난 목소리로 말한다.
또다른 벽돌공은 지금 돈을 벌고 있소. 마지막 벽돌공는 아르다운 성당을 짓고 있습니다.
여기서 이야기 하는 것은 어떤일을 하든 마음먹은 것에 따라 나의 기분이 바뀐다.
회사의 일도 마찬가지이다. 어차피.해야 할일에 대해 짜증내지 말고 즐겁게하면 어떨까 한다.
오늘은 내가 즐기수 있다는 마음의 문을 열어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자.
자기확언
1. 나는 매일 기록을 한다
2. 나는 매일 독서를 한다.
3. 나는 매일 7시 이후에 건강을 위해 먹지.않는다.
4. 나는 병원을 짓기 위해 벽돌하나를 올린다.
5. 나는 매일 영어 공부를 한다.
6. 나는 매일 운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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