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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생각_위임

by 무한반복중 2025.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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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지하철을 탄다. 날씨가 좋아지고 봄이오면 지하철이 아닌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한다.

그날이 조금씩 오지만 나는 지하철이 아닌 한강 쉼터에서 이 글을 쓸것이다.

위임은 어떨까? 위임이란 내가 할수 없는 것 또는 내가 할수 있어도 남이 나보다 더 잘하는 것을 위임한다.

시간은 돈으로 살수 없다. 부자든 가난하든 똑같이 24시간이 주어진다.

그럼 시간을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나의 시간을 사는 것이 아니라 내가 더 중요한 일에 시간을 투여 할수 있도록 나의 일을 누군가에 위임하는 것이다.

모든것이 위임되는 것은 아니다. 운동또는 건강은 위임할수 없다. 내가 움직여야 하는 것이고 내가 생각하고 관리해야 건강해 질수 있다.

오늘 내가 위임할수 있는 것을 찾아보자. 내가 위임할수 있는 것은 나보다 잘할수 있는 사람에게 위임하는 것이다.

아침에 출근해서 무엇을 위임할까? 한번 생각해보자.

나의 유한한 삶에 많은 도움을 줄것이다.

확언
1. 나는 매일 책을 읽는다
2. 나는 매일 글을 쓴다
3. 나는 매일 병원을 짓기위해 벽돌한장의 생각을 한다.
4. 나는 매일 한가지 운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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