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생각_암

아침에 우연히 듣게 된 암이라는 아이

어머님을 암으로 보내고 듣게 되자 별로 기분은 좋지 않았다.

병실에서 힘드셧던 부분이 떠어른다.

기본적으로 내가 신경을 썻어야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병원에 모시고 가지 않았던게 내 실수다.

무지가 아니 무관심이 병을 키운것 같다.
병의 주원인은 스트레스다.

나에게 주는 스트레스는 나의 선택이 부정적 영향을 주었을때 발생한다.

나의 선택은 매일.발생한다. 선택의 순간에 과연 스트레스를 염두에 두고 선택하지.않는다.

왜 인간은 태어나서 선택의.연석과 연결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인가?

생각을 뒤집어 본다. 선택을 안하면 스트레스가 없는 것인가?

그것도 아니다. 아무것도 안하는.것은 무기력과 우울증에.빠지기 쉽다.

여기서 균형즏 밸런스를 맞춰야 한다. 우리의 머리는 불편하거나 두려운것에 대해 잊으려고 한다.

잊어보자. 오늘 하루 내 선택을.즐겨보자.

암이 또는 병이 우리에게 언젠가 다가온다. 스트레스 선택을 절제로 예방하자


우리일에 생각을 하고 실천하면 남아있는 시간을 좀더 자유롭게 지낼수 있다고 믿는다


확언
1. 나는 매일 책을 읽는다.
2. 나는 매일 기록을 한다.
3. 나는 병원을 짓기 위햐 벽돌한장에 대한 생각을.한다.
4. 나는 매일 운동을 한다.

이런 모든 생각이 오늘 1일로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