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생각_승패

날씨가 춥고 설날이라 지하철을 나의 몸을 오늘에야 실었다.

역시나 바쁘게 움직이는 지하철과 사람들.

매번 타면서 느끼지만 각자만의.스타일로 지하철 공간을 사용하고 있다.

나역시 지하철을 타면 나의 생각을 정리하는 공간이다.

아침에 승패에 대한 짧은 고명환의 유투브를 보게 되었다.

승과패가 하나라는 것 승리만 계속해도 재미없고 패만 계속해도 짜증날 것이다.
적절한 승과 패가 있어서 그 시간을 즐길것이다.

주식시장에서 항상 승을 하면 얼마나 젛을까? 하지만 패가 더 많을 것이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승률을 높이거나 비중에 대한 적절함이 필요하다.

나는 어제 작가라고 스스로 공표했다. 그것을 보고 비웃을수도 있지만 게이치 않는다.

작가라고 마음을 먹으면 글에 대한 욕심도 생기고 한줄에 대한 글에.대해서 생각이 많아 진다고 생각한다.

오늘 승패에 대한 고민하는 하루를 가져보자.
나에게 승패란 무엇인가?

나의확언

나는 매일 기록을 한다.
나는 매일 운동을 한다.
나는 병원을 짓기 위해 벽돌한장을 쌓을 것이다.